뇌의언어

(3개의 고객 상품평)

279,000

구매 전 유의사항

뇌의언어 전자책을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이 글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 뇌의언어” 전자책의 정가는 279,000원으로, 일반 책과 달리 고가입니다. 섣불리 구매하기보다는 아래에 공개된 칼럼들과 편집본을 먼저 읽어보세요.

모두 읽으며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없었고, 중간에 생략된 내용들을 ‘더 깊이 알고싶다‘는 생각이 드신 분만 구매를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1. “뇌의언어” 전자책은 진정으로 인생의 주인이 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쓰인 전자책입니다.

 자신의 뇌에 설치되어있던 악성 소프트웨어를 하나하나 발견해나가는 과정에서, 자신도 모르게 조종당하고있던 점을 발견하며 불편한 느낌이 들 수도있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마주할수있는 용기가 없다면 절대 이 전자책을 구매하지 마세요.

 

  1. 공유금지

 전자책 공유 사실이 확인될 경우, 강력한 법적 대응이 진행됩니다.

 

환불정책

아래에서 다루지 않은 상황에 환불은 불가합니다.

1) 전자책의 특성상 입금 후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은 불가합니다. 구매에 신중해주세요.

2) 환불 예외 상황 “뇌의언어” 전자책의 모든 가이드를 적용해봤는데도 뇌향상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전자책 정보

1) 분량은 대략 A4용지 190 페이지(10만자 분량)입니다. 편집본(1만자 분량)을 읽어보셨다면, 대략 10배 정도의 분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편집본에서 생략되었던 내용이 전부 들어있으며, 풍성한 예시와 직접 해볼 수 있는 가이드, 심화 설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구매시, 업데이트가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구글문서 형태로 전달됩니다.(구매시 이메일에 꼭 지메일(gmail)로 적어주셔야 문제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3) 구입한 전자책은 기간 제한 없이 평생 보실 수 있습니다.

4) 인쇄 가능한 pdf 파일을 원하시는 경우, 인쇄용 PDF 추가옵션을 장바구니에 함께담아 주문해주세요. 해당 상품에 적힌 주의사항에 동의하는 분에 한해보안처리 후 인쇄 가능한 pdf 파일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목차

유의사항
구매자 혜택 안내
머리말
목차
CH1. 뇌를 조종하는 언어는 따로 있다.
    1-1. 뇌를 조종당하면 벌어지는 일
CH2. 마음이 바뀌는 원리
    2-1. 상대의 마음을 바꾸고싶은 심리
    2-2. 설득할수록 더 고집불통이 되는 이유
    2-3. 뇌가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2-4. 반드시 피해야할 것
    2-5. 반드시 알아야할 것
        뇌의 착시 법칙
        편집 모드로 바뀌는 순간
        40% 법칙
        인간 정신의 6가지 차원
        칭찬할수록 잘한다? 절반만 맞는 이유
        망상과 현실
        모든 방화벽을 우회하는 기술
    2-6. 20분만에 상대의 마음을 영구적으로 바꾸는 법
        주의할 점
        프로세스
    2-7. 광역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도로시텔링 4단계 공식
    2-8. 뇌의 언어로 국가 체제가 전복된 사례
CH3. 뇌의언어 해킹 방어 전략
    3-1. 뇌의 재구성
    3-2. 뇌를 재구성하는 방법
    글쓰기 레벨
    뇌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
    뇌의 잠재력을 증폭시키는 방법
    뇌의 지도
    직접 해보는 단계별 가이드
        머리로는 알아도 안하게 돼요
        1단계 : 수정구 잠재우기
            수정구 이론
            도파민 금단현상
        작업 전환 수수료 이론
        2단계 :미루기 본능 역이용
            MSG 이론
            가상 글쓰기 모드
            전구 수집
        3단계 : 사회적 압력 가하기
맺음말
김림빅의 기존 고객이시라면 아래 글을 꼭 읽어보시고 할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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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언어에 대한 3개 리뷰

  1. 미누 (인증된 구매자)

    ‘뇌의언어’ 슈퍼얼리버드가 된 것은 올해 가장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니다.
    단순히 책 가격때문이 아닙니다.
    하루빨리 ‘뇌의언어’를 읽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마케팅에서 꽉 막힌 사례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를 어떻게 해결할까 고민하고 고민하다, 너무 고통스러워 이틀을 격렬하게 놀았습니다. 당장 문제해결이 급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할수 없는 일일지도 몰라..’라며, 눈앞의 문제를 회피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기가막힌 타이밍에 림빅님이 복귀하셨고, 뇌의언어라는 말도 안되는 사기급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뇌의언어를 다 읽기도 전에, ‘이렇게 적용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아이디어들이 무수히 쏟아졌습니다.
    이 수많은 아이디어들 중 단 한개만을 적용했을 뿐인데, 과거에 목표했던 성과의 절반을 이뤘습니다.
    (무조건 뇌의언어 덕분이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앞으로 적용할 아이디어들이 더 많이 남아있다는 것이고, 이 아이디어들의 원천은 뇌의언어였습니다.)

    물론, 이 책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긴 힘든 책입니다.
    또 개개인의 배경지식에 따라 도움되는 정도가 다를 것입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림빅님의 100개가 넘는 글들중, 단 1개라도 감명깊게 본 것이 있다면 그냥 하루빨리 읽어보길 바랍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2. orca (인증된 구매자)

    저는 이 리뷰의 목적은 단 한 가지입니다.

    ‘김림빅의 다른 전자책 20% 할인을 받는 것’

    이커머스 사업을 하면서 리뷰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리뷰의 개수와 양질의 리뷰가 쌓일수록 불특정 다수에게 구매 허들이 제거되기 때문에 저에게 이득일 것이 전혀 없습니다. 단, 지능이 높고 독해력이 뛰어난 사람이어야 된다는 전제가 있어야겠지만요.

    저는 현재 33살입니다. 인생 10년 계획을 기획했습니다.

    – 30대 : 10억대를 움직이는 사업시스템을 만들고, 20명의 인재를 담는 그릇을 키운다.
    – 40~70대까지 기획 했습니다.

    저는 32살(2022년)에 이미 매출 10억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1,100만원의 이커머스 마케팅 교육을 받았습니다. 2년간 교육에만 3,000만원을 투자를 했고 시간과 교통비 등 부대비용까지 감안하면 더 많은 기회비용을 썼을 것입니다.

    1,100만원의 마케팅 교육을 들으면서 인간을 이해하는 시각을 배웠고, 욕구와 결핍에 대한 이해, 심리학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했던 ‘자청’이 다시 보게된 계기가 되었죠. 자청은 10년간 재회상담을 하면서 추상을 다루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나머지, 나의 짧은 사고로 자청의 콘텐츠를 해석하는 것이 역부족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자청의 전자책, , , 을 보면서 감탄을 했었습니다. 그가 추천한 책 5권인 , , , , 모두 소장하면서 읽었습니다. 하지만 자청만큼 진화심리학을 토대로 인간을 해석하는 혜안을 얻지 못했습니다.

    더 넓게 얘기하자면 책을 현실세계에 적용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뜻이겠지요. 김리빅 블로그에 을 보고 저 스스로 어렴풋이 감각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김리빅님은 추상을 다루는 능력이 탁월해 보였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최진석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 후진국 : 정치학, 법학 등이 중심기능을 하는 나라
    – 중진국 : 경영학, 경제학, 신문방송학 등이 중심 기능을 하는 나라
    – 선진국 : 인문학, 심리학, 뇌과학 등이 중심 기능을 하는 나라
    – 제국 : 인류학, 고고학 등이 중심 기능을 하는 나라

    저희 나라의 경제지표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지만 국민 수준은 아직 중진국에 머물러 있다고 따끔한 일침을 하셨습니다. 후진국에서 중신국으로 성장하려면 2배 어렵다면, 중신국에서 선진국으로 성장하려면 1만 배는 더 어렵다고 합니다.

    바로, ‘은유’와 ‘추상’을 다루는 능력 차이라고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다루는 능력인 은유와 추상을 배우고 싶은 갈망이 컸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실세계와 시대적 괴리가 있는 철학과 사학을 뒤로하고 심리학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세계에 적용될 심리학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찾았다 하더라도 바로 현실세계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고와 고뇌를 하고 시행착오가 있을지 가늠이 안갔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자청의 전자책 을 네이버에 최신순으로 검색하였는데, 마침 어떤 블로그에서 김림빅의 를 읽겠다는 목표를 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궁금해서 바로 검색했습니다.

    그래서 김림빅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고, 블로그의 포스팅글의 인사이트를 보고 솔직히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갖고 싶은 능력을 갖고 있는 분이구나…’ 하구요.

    그리고 3일 정도 고민을 하고 바로 를 구매했습니다. 하루만에 읽었는데 최소 3~5년을 돌아갈 것을 6개월~1년 안에 통찰할 수 있는 지도를 얻어 매우 흥분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자청보다 더 깊습니다.

    자만일 수 있지만, 자청은 수영장입니다. 수영초보자와 중급자에겐 수온 조절되고 위험요소가 거의 없고 절제되고 관리된 수영장이 좋은 대안입니다.

    하지만 김림빅님은 몰디브의 아름다운 스쿠버다이빙 포인트입니다. 자연의 이해와 스쿠버 장비를 잘 다루는 사람에겐 리스크가 있지만 수영장보다 훨씬 아름다운 바다의 세계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최고의 대안입니다.

    독해력이 부족하거나 심리학이 돈과 귀결되지 않는 분에게는 수영 초보가 몰디브 5~30m 바다에 던져지는 것과 같습니다. 생존이 중요하기 때문에 바다의 아름다움을 볼 여유가 전혀 없지요.

    저는 그러한 독해력과 돈으로 귀결시킬 수 있는 위치와 상황에 있기 때문에 이 19만원인 전자책을 1억 9천만원 아니, 그 이상을 만들 수 있는 토대를 가졌다고 확신했습니다. 왜냐면 이 책은 본질, 근본, 뿌리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본질 없이 도파민 자극 가득한 사고체계를 배운들 휘발될 가능성이 높고, 인풋 대비 아웃풋이 없기 때문에 허송세월을 보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렇게 장담하냐구요?

    제가 그랬으니깐요. 저 역시 1,000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저는 심심하면 책을 사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고민이 있으면 내 고민과 맞닿아 있는 책 제목이라면 무조건 샀습니다. 그런데 아웃풋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김림빅님과 저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김리빅 블로그인 , 등에 다독보다는 책의 재료를 어떻게 추상적으로 다룰 것인지에 대한 깊은 사고가 부족한 것이었습니다. (추상을 다루는 능력 역시 전자책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최진석 교수님께서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기가 어렵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사실 대한민국이 하는 거보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기적이게도 나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고 흙수저인 제가 금수저와 대등한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김림빅님의 뇌를 해킹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김림빅의 ‘림빅’도 , 에 파생된 것으로 보여지며, 에서도 자청이 추천한 책에서 나오는 이론들이 대부분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명한 심리학 책 이론을 꺼내썼지만, 완전 다른 책입니다. 그의 싶은 사고력에 감탄하며 그 누구도 보지 않았으면 해서 별점 1점 남기고 갑니다.

    2023년 하반기에는 책을 체화하고 실행함으로서, 김림빅님의 뇌를 해킹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습니다. 저 사고만 해킹한다면, 잠시 정체되어 있는 10억 매출을 99억으로 뚫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9살까지 99억인데 이 책으로 36살까지 앞당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3. (인증된 구매자)

    사실 이 책을 처음 발견한 건 약 1년 전쯤이었습니다. 뒤늦게 림빅님의 뛰어남을 깨닫고 한 번에 림빅님의 전자책을 모두 구매했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뇌의언어’는 독자가 어떻게 적용하는지에 따라 책의 가치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확신합니다.

    구매한 것은 약 1년 전이지만, 그때는 책을 읽기만 하고 제대로 적용을 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전에 다시 책을 펼쳐보고 경악했습니다. 천천히 책을 읽으며 곱씹다보니, 제가 처음에 읽을 때 보지 못했던 엄청난 가치들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아 내가 작년에 이 책에 담긴 내용을 꾸준히 실천했다면, 지금쯤 사고가 얼마나 확장됐을까..?’ 하는 생각에 소름이 끼쳤습니다.

    이 책은 내 삶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알려줍니다. 추상적인 내용은 구체적이고 친숙한 예시와 함께 친절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도 독서를 좋아하고, 다양한 책을 읽어봤지만 독보적인 책입니다. 림빅님의 블로그를 보신 분들은 잘 아실 겁니다. 굉장히 똑똑하고 겸손하신 분이라는 걸요.

    그런 림빅님의 정수가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뇌과학이나 심리학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더욱 재밌으실 겁니다.

    만약 당신이 자신의 이득을 위해 상대는 어떻게 돼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를 가지신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분명히 여기에 담긴 내용들을 토대로 악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류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세상을 더 이로운 곳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이 이 책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림빅님은 적어도 자신이 받는 비용에 수십, 수백배 이상의 가치를 주는 분입니다.

    작년에 처음 샀을 때도 대만족이었지만, 며칠 전에 다시 이 책을 읽으니 작년에 제가 내렸던 의사결정 중에 가장 잘했던 의사결정인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림빅님. 림빅님의 꺠달음과 노하우를 정제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후기가 의심되는 분이 계시다면 구매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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